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飽きさせない・何度も聴きたくなるアルバム by ayumi

今までとの比較は、うまく語れないので、今回のアルバムを聴いての感想を書きます。
全体的に、壮大で完成度の高さを感じました。
そして最初から最後までの流れが、一つのストーリー性を感じられて、終わった時に
心地良い余韻と、とても名残惜しい気持ちになりました。
#02 ピアノの音色にのって歌い上げるヒョシン君の歌声は、ソフトで洗練されたもの
で馴染みやすいメロディラインも好きです。ぜひ自分でも歌いたいです。#03 きれい
なメロディラインをとても丁寧に優しく歌い上げているところに鳥肌が立ちました。
#08 低音も魅力的だけど、高音のパワフルな声の伸びが特に魅力、ぜひライブで
聴きたいです。#11 ヨーロッパの街並みに合いそうなおしゃれな空気感が心地良いです。
#16 ヒョシン君の甘い歌声にしびれました。久保田とは、また一味違うソウルを感じました。
これからのヒョシン君の無限の可能性を感じました。




"질리게 하질 않는 몇번이고 듣고 싶어지는 앨범"★ayumi

지금까지와의 비교는 잘 표현이 안되기에 이번앨범을 들은 감상을 적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장대함과 높은 완성도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의 흐름이 하나의 스토리를 느끼게 해주어 끝났을
때엔 기분좋은 여운과 (끝나버려서)너무나도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억은 사랑을 닮아"의 피아노의 음색을 타고 노래하는 효신씨의 노래소리는
소프트이면서도 세련된것이라서 다가가기 쉬운 멜로디라인도 좋습니다.
저도 꼭 불러보고 싶어요.
"메아리"의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을 너무나도 정성들여 부른 부분은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립고...그리운..."의 저음도 매려곡이지만 고음의 파워풀한 목소리의 늘림이 특히 매력적. 꼭 라이브에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11는 유렵의 거리에 어울릴 것같은 분위기 있고 정취가 있는 기분좋음 이 있습니다. #16 효신씨의 달콤한 노래소리에 도취돼 버렸습니다. 쿠보타하고는 또 다른 소울을 느꼈어요.
앞으로의 효신씨의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by breezeofthesea | 2007-03-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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