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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しいヒョシン君~さざ波と共に~ by sena

最初、このアルバムを聴いた時とっても驚きました☆
ヒョシン君の歌唱が変わ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
従来のWOW WOW~YAH YAH~があまり聴こえて来なくて、
歌い方も妙にシンプル。まるで"雪の華"のような歌い方だと思いました。
私は従来のソウルフルでパワフルな、また情感こもった歌声が大好きだ
ったので、実を言うと最初かなり物足りなさを感じてたんです。
「これはヒョシン君の歌じゃない・・」と。

しかし、日々5集を聴く度に自分なりにこのアルバムを理解し、じわじわと
良さが分かる様になりました。アルバムが届いてまだ1週間余りですが、
もうかなり"大好き"な領域に来ています。
5集は17曲全てが一つの物語の様です。曲の合間に진보라さんを
始め素敵なBGMが流れ、曲同士の流れを作ってる様に思います。
さざ波の音、ピアノやフルートの音色、可愛らしいオルゴールの音、
素敵なBGM達がヒョシン君の歌に彩りを添え、更にアルバムのグレード
を高めている様に思います。

私のお気に入りの曲は"Lost","그립고... 그리운...","Like a star"
"Now&Forever","1991年 寒風が吹いた夜","My Love"です。
タイトル曲の"추억은 사랑을 닮아\"もドカーン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
じわじわとお気に入りになって来ました。これからもまたお気に入りが変
わるかも知れませんね。ヒョシン君の歌は奥が深いですから(笑)。

私も、もう次のアルバムが楽しみになっています。これからどんなカラー
のヒョシン君が見られるのか、ワクワクします。あまりメディアの前に姿
を現さない彼ですが、アルバムが彼の姿だと思って、これからも胸を熱
くして聴いていきます。




"새로운 효신씨~ 잔물결과 함께~"★sena

처음 이 앨범을 들었을때 엄청 놀랐어요☆ 효신씨의 가창이 변했잖아요!
종래의WOW WOW~YAH YAH~가 그다지 들려오질 않고 노래법도 미묘히 심플.
마치「눈꽃」같은 노래법같았어요.
저는 종래의 소울풀하고 파워풀한 또한 정감있는 가성이 너무 좋았었기때문에
사실은 처음엔 꽤 부족한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건 박효신의 노래가 아니야……」라고.

하지만 매일 5집을 들으면서 제나름대로 이 앨범을 이해하고 서서히
무엇이 좋은 지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앨범을 입수한지 아직 일주일 남짓이지만 벌써 “무지무지 좋아하는” 영역에
까지 다다렀습니다.
5집은 17곡전부가 하나의 스토리와 같아요.
곡 중간에 진보라씨등 멋진BGM이 흘러서 곡 서로간의 흐름을 만들도 있는것 같아요.
잔물결소리, 피아노와 풀룻의 음색,사랑스런 오르골소리,
멋진BGM들이 효신씨의 노래를 채색하고 있어 더욱 앨범의 그레이드를 높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은「Lost」「그립고... 그리운...」「Like a star」「Now&Forever」
「1991년 찬바람이 불었던 밤」「My Love」입니다.
타이틀곡인 <추억은 사랑을 닮아>도 “쾅!”하고 충격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을망정
서서히 스며들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또 좋아하는 곡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효신씨의 노래는 깊이가 있으니까요 ㅋㅋ

저도 벌써 다음 앨범이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어떤 컬러의 효신씨를
만날 수 있을지 두근두근합니다.
그다지 미디어에 모습을 드러내지않는 그이지만, 앨범이 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가슴 뜨겁게 노래를 들을 거에요.

by breezeofthesea | 2007-03-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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