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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ヶ月たちました  by Yuki

待ちに待った5集が出てから、もう1ヶ月です。
毎日何度も聞いています。どの曲も好きですが、
"미워하자"のイントロが流れてくると、
何故か、ほっとします。
哀しい詞なのに…、その次の"그립고... 그리운..."が
私は一番好きです。
"사랑을 비우다"は、すでにJazzのMasterpieceみたい
な趣がありますね。(こういう言われ方はお嫌いでしょうか?)

最後になりましたが、素晴らしいアルバムをありがとう。
近頃、これほど統一感のある1枚は珍しいと思いました。
5集の新しい風は、よい意味で、私の心を騒がせます。




"한달이 지났습니다"★Yuki

기다리고 기다리던 5집이 나오고나서 벌써 한달입니다.
매일 몇번이라도 듣고 있습니다.
어떤곡이든 좋습니다만 ,
"미워하자"의 인트로가 들려오면 왠지 마음이 놓여집니다.
애처로운 가사인데도… 그 다음의 "그립고... 그리운..."이 저는 제일 좋습니다.
"사랑을 비우다"는 이미Jazz의Masterpiece와
같은 느낌이 있네요.(이런 말을 들으면 싫으신가요?)

마지막으로 멋진 앨범 너무 고마워요.
요즘 이만큼 통일감이 있는 한장의 앨범은 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5집의 새로운 바람, 좋은 의미로 제 맘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by breezeofthesea | 2007-03-3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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